Garena의 히트 모바일 배틀 로얄 게임인 프리 파이어가 100만 달러의 인상적인 상금과 함께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5 e스포츠 월드컵에 다시 참가합니다. 18개의 정예 팀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싸우며, 토너먼트의 MVP에게는 추가로 1만 달러의 보너스가 기다립니다.
이 대회는 프리 파이어가 EWC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표하는 것이며, 2026년에도 다시 참가할 것을 보장합니다. 올해의 치열한 대결은 6개 팀씩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조별 경기로 시작됩니다.
챔피언의 영광을 향한 여정
토너먼트는 세 가지 결정적인 단계를 통해 진행됩니다:
- 그룹 스테이지 (7월 16-18일): 18개 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
- 포인트 러시 스테이지 (7월 19일): 상위 12개 팀 진출
- 그랜드 파이널 (7월 20일): 매치 포인트 형식으로 챔피언 결정
지난 2024년 초반 고전을 딛고 결승전에서 두 차례의 중요한 부야(Booyah)를 따내며 트로피와 월드 시리즈 진출권을 획득했던 챔피언 팀 팔콘스가 스펙터클한 승리의 기억을 안고 돌아옵니다.
한창 진행 중인 지역 예선
예선 경로를 통해 이미 도전자들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 FFWS 동남아시아: 6월 14일 종료 (8개 팀 진출)
- 라틴 아메리카: 6월 1일 종료 (2개 팀)
- 브라질: 6월 22일 종료 (4개 팀)
- 파키스탄, FF MSC, 방글라데시는 각각 1개 대표팀 파견
팀 팔콘스는 현재 챔피언 자격으로 자동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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